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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진오일 교환주기, 5천km? 1만km?34년차 정비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자동차 정비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갈아야 하나요?”

    또 어떤 분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요즘 엔진오일 좋은데 10,000km까지 타도 되는 것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자동차에 똑같이 적용되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없습니다.

    네버~~^^

    5,000km가 무조건 정답도 아니고, 10,000km가 무조건 정답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동차마다 차종, 연식, 엔진 종류, 운전습관, 주행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자연흡기 엔진인지 터보 엔진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에 따라서도 교환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물어보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일단 내 차 취급설명서부터 한번 봅시다.”

    이게 가장 정확한 출발점입니다.

    같은 현대차인데도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다릅니다

    이번 글을 준비하면서 현대자동차 주요 차종의 취급설명서와 정기점검 기준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현대자동차라고 해서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똑같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통상조건에서 15,000km 또는 12개월 기준이 적용되는 반면, 일부 터보 엔진은 10,000km 또는 12개월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같은 차량이라도 가혹조건으로 들어가면 7,500km 또는 6개월, 또는 5,000km 또는 6개월​처럼 교환주기가 훨씬 짧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젤 역시 차종과 엔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요즘 차는 무조건 1만km까지 타도 돼.”

    또는

    “엔진 오래 쓰려면 무조건 5천km마다 갈아야 돼.”

    이렇게 한마디로 정리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차량과 엔진, 그리고 운행조건부터 봐야 합니다.

    표를 한번 천천히 보세요.

    같은 현대자동차인데도 숫자가 제각각이죠?

    자연흡기, 터보, 하이브리드, 디젤에 따라 다르고 같은 계열 차량이라도 적용되는 엔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이래서 저는 “엔진오일은 무조건 몇 km”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위 표는 여러 차종을 비교하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내 자동차의 정확한 교환주기는 반드시 해당 연식과 엔진에 맞는 취급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 그럼 왜!!! 엔진오일은 왜 교환해야 할까요?

    엔진 안에서는 피스톤, 크랭크축, 캠축 등 수많은 부품이 빠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그 사이에서 엔진오일은 정말 바쁘게 일합니다.

    금속끼리 직접 마찰하는 것을 줄여주는 윤활 작용을 하고,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엔진 내부의 오염물질을 관리하고,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엔진오일이라고 해도 처음 넣었을 때의 상태를 영원히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주행하고,

    열을 받고,

    식었다가,

    또다시 열을 받고….

    이 과정이 수없이 반복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엔진오일의 성능도 조금씩 변합니다.

    그래서 엔진오일은 단순히

    “양이 부족하면 보충만 하면 되는 액체”

    가 아닙니다.

    교환주기도 봐야 하고, 중간중간 오일량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오일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하는 것은 교환주기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5,000km냐 10,000km냐 보다 먼저 볼 것

    자,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5천km와 1만km 중 어느 것이 맞습니까?”

    저라면 먼저 이것부터 확인합니다.

    내 차가 ‘통상조건’인지 ‘가혹조건’인지 확인하세요

    많은 분들이 가혹조건이라고 하면 산악도로를 달리거나 사막을 달리는 자동차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취급설명서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평소 우리가 흔히 하는 운전 중에도 가혹조건에 해당할 수 있는 항목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경우
    2. 모래나 먼지가 많은 지역에서 운행하는 경우
    3. 공회전을 많이 하는 경우
    4.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자주 운행하는 경우
    5. 모랫길·자갈길·눈길·비포장도로 등을 자주 주행하는 경우
    6. 산길이나 오르막·내리막길 운행이 많은 경우
    7. 택시·상용차·견인차 등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8. 고속주행이나 급가속·급감속이 잦은 경우
    9. 정지와 출발을 자주 반복하는 경우
    10. 염화칼슘 등 부식 물질이 많은 도로나 혹한 지역에서 운행하는 경우
    11. 트레일러 견인이나 캠핑 장비 등을 적재하고 자주 운행하는 경우
    12. 차량에서 권장하지 않는 규격의 오일을 사용하는 경우

    취급설명서에 명시된 주요 가혹조건 정리표

    여기서 한번 자기 운전습관과 비교해 보세요.

    출근길에 차가 자주 막힌다.

    신호등이 많아서 서고 출발하기를 반복한다.

    집과 직장이 가까워 짧은 거리를 자주 탄다.

    차 안에서 대기하면서 공회전을 자주 한다.

    급가속·급감속을 자주 한다.

    어떠세요?

    하나둘 해당되는 분들이 꽤 있을 겁니다.

    물론 시내에서 운전한다고 무조건 모든 차량이 가혹조건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환경에서 주로, 또는 자주 운행하는지​입니다.

    본인의 실제 주행패턴을 취급설명서의 가혹조건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차를 적게 타면 엔진오일도 몇 년씩 써도 될까요?

    이 질문도 정비하면서 정말 많이 받습니다.

    “1년에 3,000km밖에 안 타는데요.”

    “그러면 3년 타고 갈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조사에서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정할 때 주행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간도 함께 정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00km 또는 12개월

    이라고 되어 있다면,

    1년에 4,000km밖에 타지 않았다고 해서

    “아직 6,000km 남았네.”

    하고 계속 미루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행거리와 기간 중 먼저 도래하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혹조건의 경우 일부 차량에서는

    5,000km 또는 6개월

    7,500km 또는 6개월

    처럼 더 짧은 기간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취급설명서 이야기가 아니라 제 정비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오랫동안 엔진오일 관리를 미룬 차량은 작업을 하다 보면 관리상태의 흔적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연식이 있는 차량일수록

    “주행거리가 얼마 안 됐으니 괜찮겠지.”

    하고 너무 오래 미루기보다는 주행거리와 시간을 함께 관리하는 습관을 권하고 싶습니다.


    엔진오일을 오래 쓰면 바로 엔진이 고장날까요?

    여기서 너무 겁을 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교환주기를 조금 넘겼다고 해서 바로 엔진이 고장나는 것은 아닙니다.
    엔진오일 교환을 늦추면 생기는 증상 7가지에서 실제 정비현장에서 자주 본 사례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다만 엔진오일을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면 오일의 윤활·냉각·세정 등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장기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엔진 내부 오염이나 슬러지 등의 문제가 누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량에 따라서는

    • 엔진 소음 증가
    • 엔진 진동
    • 출력 변화
    • 오일 소모 증가
    • 엔진 내부 오염

    등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하나 주의해야 합니다.

    엔진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아! 엔진오일 때문이다.”

    라고 바로 결론내리면 안 됩니다.

    엔진 소음이나 진동, 출력저하는 점화계통, 흡기계통, 연료계통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은 증상이고, 원인은 점검해서 찾아야 합니다.

    이게 정비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진과 같이 실린더 내부가 이렇게 될려면 1~2년 만에 이렇게 되지는 않습니다.(사진은 20만키로 이상 주행한 차량사진)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장 나타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됩니다.
    엔진 오일은 늦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교환한다는 생각하시면 문제가 될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언제 교환하면 될까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딱 세 가지입니다.

    첫째, 내 차량의 취급설명서를 확인합니다

    차량 연식과 엔진 형식까지 맞춰서 봐야 합니다.

    같은 차종이라고 무조건 같은 주기를 적용하면 안 됩니다.

    둘째, 통상조건인지 가혹조건인지 확인합니다

    짧은 거리 운행이 많은지,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주로 다니는지,

    공회전이 많은지,

    급가속·급감속을 많이 하는지,

    장거리 정속주행이 많은지를 확인해 보세요.

    셋째, km와 기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아직 주행거리가 안 됐으니까 괜찮아.”

    이것만 보면 안 됩니다.

    취급설명서에 10,000km 또는 12개월​이라고 되어 있다면 두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제조사의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자기 운전환경을 대입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내 차의 취급설명서가 1순위입니다.

    정비사의 경험은 그 취급설명서를 실제 운전환경에 맞게 해석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갈 때 오일필터도 같이 갈아야 하나요?

    네.

    일반적인 엔진오일 정기교환에서는 오일필터도 같이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의 정기점검표에서도 보통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를 하나의 관리항목으로 묶어 교환주기를 안내합니다.

    제가 고객분들에게 쉽게 설명할 때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새 엔진 오일을 넣었는데 오래 사용한 오염된 오일 필터는 그대로 둔다?

    정수기 물통만 계속 교환하고 그 내부의 여러 여과필터는 그대로 두는 느낌?

    그래서 물이 미끌 미끌해지는 느낌?

    물론, 정수기와 엔진 윤활계통의 구조가 같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만큼 오일과 필터를 한 세트로 관리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엔진오일이 검게 변했는데 바로 갈아야 하나요?

    엔진오일 색깔만 보고 교환시기를 판단하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흔히

    “오일이 검다 = 수명이 끝났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를 돌면서 자연스럽게 색이 변합니다.

    특히 엔진 종류나 운전환경에 따라서도 색이 변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따라서 색깔 하나보다는

    주행거리 + 사용기간 + 제조사 기준 + 운행환경 + 오일량

    을 함께 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비싼 합성유를 넣으면 더 오래 타도 될까요?

    이것도 많이 물어보십니다.

    “비싼 오일 넣었는데 15,000km까지 타도 되죠?”

    저라면 가격부터 보지 않습니다.

    먼저 볼 것은 내 차량이 요구하는 엔진오일 규격과 제조사가 제시한 교환주기입니다.

    물론 합성유의 품질이 광유보다 좋으니 주기가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비싼 오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교환주기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비싼 엔진오일 = 무조건 오래 사용해도 된다

    이 공식은 없습니다.

    오일 가격보다 내 차에 맞는 규격인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34년 정비 현장에서 제가 느낀 엔진오일 관리의 핵심

    오랫동안 자동차 정비를 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차 관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엔진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5천에 갈아라.

    무조건 1만까지 타라.

    합성유면 1만5천도 괜찮다.

    이런 숫자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내 차가 어떤 엔진인지, 제조사가 어떤 교환주기를 정했는지, 나는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엔진오일은 제때 교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오일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엔진오일은 차량에 따라 주행하면서 어느 정도 소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일을 교환한 뒤 다음 교환 때까지 보닛을 한 번도 열어보지 않는 것보다는 가끔 오일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5천km일까요? 1만km일까요?

    처음 질문에 답을 드려보겠습니다.

    둘 다 맞을 수도 있고, 둘 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 차량은 가혹조건에서 5,000km가 맞을 수 있고,

    어떤 차량은 7,500km일 수 있고,

    다른 엔진은 10,000km 기준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옆집 사람이

    “나는 1만km 타도 아무 문제 없던데?”

    했다고 해서 내 차도 그대로 적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반대로 친구가 5천km마다 교환한다고 해서 내 차도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 차량의 취급설명서가 기준이고, 내 운행환경이 그 기준을 선택하는 열쇠입니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결론입니다.

    자동차는 고장난 뒤 큰돈을 들여 수리하는 것보다 작은 것을 미리 관리하는 편이 훨씬 마음 편합니다.

    앞으로 ‘슬기로운 정비생활’​에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제가 실제 정비하면서 고객분들에게 자주 받았던 질문을 하나씩 꺼내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차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비소에서 저한테 물어보듯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한눈에 보는 엔진오일 FAQ

    Q. 엔진오일은 무조건 5,000km마다 교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차종, 연식, 엔진 종류, 운행조건에 따라 제조사가 제시하는 교환주기가 다릅니다.

    5,000km, 7,500km, 10,000km 등 서로 다른 기준이 사용됩니다.

    Q. 엔진오일을 10,000km까지 타도 되나요?

    내 차량 취급설명서에서 해당 운행조건의 교환주기가 그렇게 정해져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차량의 10,000km 기준을 그대로 내 차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Q. 차를 별로 안 타면 몇 년씩 엔진오일을 사용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많은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주행거리와 기간을 함께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10,000km 또는 12개월이라고 되어 있다면 주행거리가 적더라도 기간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엔진오일을 갈 때 오일필터도 교환하나요?

    네.

    일반적인 정기 엔진오일 교환에서는 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 정기점검표에서도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를 함께 관리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정수기 물은 교환하고 오염된 필터를 교환하지 않는 경우와 같은 이치지요.


    Q. 시내 출퇴근을 하면 무조건 가혹조건인가요?

    무조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짧은 거리 반복주행, 심한 교통체증, 과다한 공회전, 잦은 정지와 출발 등이 가혹조건에 포함되므로 이런 환경에서 주로 운전한다면 내 차량의 가혹조건 교환주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가장 정확한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본인 차량의 연식과 엔진 형식에 맞는 공식 취급설명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운전습관을 비교해 보십시오.

    • 장거리 운행이 많은가?
    • 짧은 거리 운행이 많은가?
    • 정체구간 운행이 많은가?
    • 공회전을 자주 하는가?
    • 급가속·급감속이 잦은가?

    이렇게 확인한 뒤 통상조건과 가혹조건 중 자신의 운행환경에 맞는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예)내차가 팰리세이드 디젤인 차량이라고 가정하고
    같은 차량이라도 교환 주기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통상 교환 주기는 2만km / 12개월>> 최소 1년에 1회 혹은 2km 도달시 교환하시면 됩니다.(장거리 운행하시는 분,장거리 출퇴근 하시는 분)

    그런데…
    이 번달에는 내가 장거리도 거의 없고, 대부분 단거리 및 시내 운전을 많이했다면>> 정도에 따라 1만 km/ 6~10개월로 단축시켜 주시면 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의 교환주기 예시는 현대·기아자동차 취급설명서와 주요 차종 정기점검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차량의 연식·엔진·사양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정비 시에는 반드시 본인 차량의 취급설명서를 우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